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6회말 LG 공격 선두타자 홍창기가 안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4.8.2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야구롯데LG서장원 기자 'MLB 도전' 김혜성, 최근 조용히 귀국…"포기한 것 아냐"KB손해보험, 우리카드 꺾고 3위 도약…여자부 정관장은 7연승(종합)관련 기사굳게 닫힌 지갑…내부 경쟁으로 살아야하는 두산, 이승엽호 운명은2025년 프로야구, 3월 22일 개막…올스타전은 '신 구장' 대전서 개최결국 조상우까지 트레이드 한 키움…'셀링 구단'의 확실한 방향성LG, KBO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샐러리캡 어겨…24억2978만원 초과올해 GG 10명 중 4명이 외인…5년 만에 외국인 최다 수상 타이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