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6회말 LG 공격 선두타자 홍창기가 안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4.8.2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야구롯데LG서장원 기자 우리카드, 풀세트 접전 끝 대한항공에 대역전승…현대건설은 5연승'뒷심 빛난' 여자농구 우리은행, 하나은행에 짜릿한 역전승관련 기사[뉴스1 PICK]"다시 태어나도 야구 할 것"…24년 프로생활 마감하는 추신수선발투수 엄상백 제외…류중일호, 프리미어12 최종 엔트리 28인 확정<표> 2024 WSBC 프리미어12 야구 대표팀 최종 명단(28명)'신구장 시대' 맞이하는 한화, 올겨울도 FA 시장 큰손 될까'꾸준함의 상징' 최정이 곧 역사…홈런·사구 이어 FA 총액도 신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