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6회말 LG 공격 선두타자 홍창기가 안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4.8.2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야구롯데LG서장원 기자 NC 천재환, 류현진 상대 커리어 첫 만루포 '쾅'은퇴 앞둔 추신수, 구단 임직원에 저녁 만찬·선물 제공관련 기사'이젠 3위 도전' 두산, 운명의 6연전…주말 잠실 라이벌전 주목가장 먼저 확정된 '홀드왕'…타이틀 주인공은 불혹의 노경은1, 2위 정해졌으나…알 수 없는 가을야구 멤버, 3위 LG도 안심 못해프로야구 삼성, KT 꺾고 2위 굳히기…3위 LG는 2연패 탈출(종합)[프로야구] 19일 선발투수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