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KIA 최형우가 9회초 2사 1루에서 동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24.7.1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롯데의 5회초 2사 3루 상황때 레이예스가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24.9.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더스틴 니퍼트가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본인의 은퇴식이 열리는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wiz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마치고 두산 포수 양의지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9.14/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KIA 타이거즈키움 히어로즈이재상 기자 파리올림픽 출전 서창완, 근대5종 국대 남자 선발전 1위…전웅태 불참좌완 불펜 최지민 "KIA 우승 기쁨은 하루…대표팀서도 자신 있게"관련 기사MLB닷컴 "시애틀, KBO스타 김혜성에 관심…2루수 필요해"최대어는 최정, A급 투수들도 수두록…한겨울 달굴 '스토브리그' 개장최정·장현식·허경민 등 20명, 2025 KBO FA 자격 선수 공시최종명단 결정해야 하는 류중일호 고민…4번 타자 그리고 김영웅류중일호 '외야의 핵' 윤동희 "생소한 투수 만나도 과감하게 돌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