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만난 SSG 이숭용 감독. ⓒ News1 문대현 기자관련 키워드SSG인천 SSG랜더스필드프로야구KIA앤더슨현장취재문대현 기자 '선수 폭행 논란' 소노 김승기 감독, 자진 사퇴…구단 "후임 물색"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4강 진출…세계 23위 상대로 2-0 완승관련 기사프로배구 대한항공, 프로야구 SSG와 손잡고 공동 기부금 전달또 좌절 그래도 웃는다…SSG 박종훈 "다시 초심으로, 5선발 내 것"SSG 최지훈 "잘한 것 없는 시즌, 더 발전해야…주장은 30살 이후에"프로야구 SSG, 30일 자선 식당·카페 '캐처테이블' 개최떠나는 주장 추신수가 SSG에 전하는 당부…"영원한 자리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