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초반 주전들의 연이은 부상에 고심이 깊어진 KIA 이범호 감독. /뉴스1 DB ⓒ News1 이승배 기자3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7회초 KIA 공격 1사 주자 2,3루 상황 박찬호가 몸에 공을 맞고 있다. 2024.3.3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KIA 타이거즈 나성범. /뉴스1 DB ⓒ News1 장수영 기자타격감이 올라오고 있는 KIA 서건창. / 뉴스1 DB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KIA이범호나성범임기영박찬호권혁준 기자 '6억원 가치' 오타니 50호 홈런볼 주운 팬, 협상 않고 집으로 가져가김우진·임시현 등 파리 올림픽 주역 총출동…양궁 종합선수권 23일 개막관련 기사[뉴스1 PICK]'7년의 기다림' KIA 타이거즈 2024 KBO리그 정규시즌 우승KIA 에이스 양현종 "어차피 KS 우승은 우리 것…좋은 기운 유지될 것"이정후 떠나자 나타난 '슈퍼스타' 김도영…KIA 정규시즌 우승 일등공신83 최형우부터 03 김도영까지…완벽한 신구조화, 최강 KIA 원동력거침없는 호랑이, 김도영 날개 달고 KS 직행 눈앞…'V12'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