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 5회초 1사 주자 1루 상황에서 KIA 김도영이 투런홈런을 친 뒤 홈으로 향하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날 김도영은 시즌 30번째 홈런을 기록하며 최연소 '30(홈런)-30(도루)' 클럽 가입을 달성했다. 2024.8.1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13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기아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8회초 2사 상황, 볼넷으로 1루에 나간 KIA 김도영이 도루를 성공시키고 있다. 2024. 8.1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6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 올스타전’ 나눔 올스타와 드림 올스타의 경기, 나눔팀 KIA 김도영이 1회초 2루타를 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7.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7대6으로 우승을 차지한 KIA 선수들이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있다. 2017.10.30/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KIA정규시즌 우승한국시리즈 직행김도영이재상 기자 '이기흥 회장 직무정지'된 대한체육회, 김오영 직무대행 체제로키움, 내년 시즌 외인타자 2명도 검토…헤이수스·도슨과는 작별관련 기사'KS 불패' 신화는 계속…여전히 강한 호랑이, '완벽 V12'[KIA 우승]슈퍼스타 김도영, 양현종 이어 2번째 정규시즌+KS '통합 MVP' 도전"3만5000원→15만원" 광주 야구장서 암표거래 40대 적발코너 불발에 구자욱도 대타로…부상 부담 지고 들어가는 삼성우승 확률 72.5% 잡아라…KIA 네일 vs 삼성 원태인, 선발 격돌[K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