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에서 은퇴하는 양궁 레전드 오진혁. /뉴스1 DB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양궁오진혁권혁준 기자 프로농구 KT, 연장 끝 한국가스공사 제압…3연패 탈출여자축구연맹 17년 이끈 오규상 회장 별세…향년 68세관련 기사박인비, IOC 선수위원 낙선…韓 IOC 위원 2명으로 줄어(종합)[올림픽]박인비, IOC 선수위원 낙선…한국 여성 최초 역사 불발[올림픽][뉴스1 PICK]'맏형이 해냈다' 김우진의 파리올림픽 매직…'개인최다 金 5개'김우진 3관왕, 양궁 5개 '싹쓸이'…임애지, 여자복싱 첫 메달(종합) [올림픽]양궁 김우진, 3관왕 명중…한국 '개인 최다 金 5개' 대업(종합)[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