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저그 주장 나성범이 17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종료 후 열린 정규리그 우승 행사에서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4.9.1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나성범KIA 타이거즈프로야구정규리그 우승한국시리즈현장취재문대현 기자 안나린·최혜진, '우승 상금 56억 원' LPGA 최종전서 2R 공동 2위김성현·노승열, 올해 마지막 PGA RSM 클래식 2R 공동 49위관련 기사'최고 대우' 이범호 KIA 감독 "우승에 취하지 않겠다" [인터뷰]최준영 KIA 대표이사 "5연패까지 해서 타이거즈 왕조 이룩해 주길"야구 열풍 속 '통합 우승' KIA, 배당금 52억 5천만원…역대 최고액올해도 바뀐 챔피언…'해태 영광' 재현하려는 KIA는 '왕조' 가능할까KIA '우승 포수' 김태군 "삼성에 이겨 더 기뻐…내 인식 달라질 것"[KS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