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잊은 활약을 펼친 KIA 최형우. /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KIA 타이거즈 양현종.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KIA 타이거즈 김도영.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KIA 타이거즈 정해영.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KIA우승최형우김도영이범호양현종장현식박찬호권혁준 기자 석교상사, 사랑나눔 골프대회 모금 후원금 2억4000만원 전달U-12 야구대표팀, 대만 이어 일본도 격파…亞 유스 대회 결승 확정관련 기사MVP 김도영, 이번엔 '황금 장갑' 겨냥한다…골든글러브 후보 확정'꾸준함의 상징' 최정이 곧 역사…홈런·사구 이어 FA 총액도 신기록'최고 대우' 이범호 KIA 감독 "우승에 취하지 않겠다" [인터뷰]'통합 우승' KIA, 오키나와서 마무리 훈련…신인 포함 31명 참가올해도 바뀐 챔피언…'해태 영광' 재현하려는 KIA는 '왕조'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