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의 연패 탈출 임무를 안고 마운드에 오르는 롯데 나균안. /뉴스1 DB ⓒ News1 신웅수 기자시즌 첫 등판에 나서는 KIA 제임스 네일.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롯데KIA나균안김태형이범호네일권혁준 기자 김하성, FA 등급 '3티어' 분류…"유격수 랭킹 2위, 다년 계약 가능해"3관왕 윤이나·신인상 유현조…KLPGA 대상 시상식 27일 개최관련 기사LG, 3위 확정하며 준PO 직행…롯데·한화 가을 야구 동반 탈락(종합)'구자욱 6타점' 삼성, 한화 꺾고 2위 굳히기…롯데는 가을야구 불씨 살려(종합)'전준우+박승욱 홈런포'…김광현 무너뜨린 롯데, SSG에 10-2 완승삼성, 롯데의 '5연승' 저지…양현종, 좌완 최초 10시즌 150이닝(종합)홈런 4방 앞세운 삼성, 롯데의 '5연승' 저지…구자욱 멀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