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의 연패 탈출 임무를 안고 마운드에 오르는 롯데 나균안. /뉴스1 DB ⓒ News1 신웅수 기자시즌 첫 등판에 나서는 KIA 제임스 네일.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롯데KIA나균안김태형이범호네일권혁준 기자 '타선 폭발' 다저스, 메츠 10-2 대파…WS 진출까지 1승 남았다'엘린이 출신' 엑소 시우민, LG-삼성 PO 4차전 시구 나선다관련 기사LG, 3위 확정하며 준PO 직행…롯데·한화 가을 야구 동반 탈락(종합)'구자욱 6타점' 삼성, 한화 꺾고 2위 굳히기…롯데는 가을야구 불씨 살려(종합)'전준우+박승욱 홈런포'…김광현 무너뜨린 롯데, SSG에 10-2 완승삼성, 롯데의 '5연승' 저지…양현종, 좌완 최초 10시즌 150이닝(종합)홈런 4방 앞세운 삼성, 롯데의 '5연승' 저지…구자욱 멀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