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3회말 2사 2루 상황 삼성 5번타자 박병호가 좌측 담장 넘어가는 2점 연타석 홈런을 치고 있다. 2024.9.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초 NC 선두타자 데이비슨이 동점 솔로홈런을 친 뒤 홈으로 향하고 있다. 2024.8.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KIA양현종이재상 기자 프로야구 사상 첫 천만 관중 '오늘' 넘는다…현재 994만3674명'오스마르 추가시간 2골' 서울 이랜드, 충북청주 꺾고 K리그2 2위로관련 기사선두 KIA‧2위 삼성 나란히 패배…KIA 우승 매직 넘버 '2' (종합)[프로야구] 전적 종합(15일)거침없는 호랑이, 김도영 날개 달고 KS 직행 눈앞…'V12' 도전[프로야구] 15일 선발투수 예고덕수고 정현우, 드래프트 1순위 키움행…한화는 전주고 정우주 지명(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