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3회말 2사 2루 상황 삼성 5번타자 박병호가 좌측 담장 넘어가는 2점 연타석 홈런을 치고 있다. 2024.9.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초 NC 선두타자 데이비슨이 동점 솔로홈런을 친 뒤 홈으로 향하고 있다. 2024.8.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KIA양현종이재상 기자 '6파전' 대한체육회장 정책토론회, 내년 1월 4일 일산서 열려'상대 사령탑 조롱' 흥국 외인 코치, 3G 출장정지+벌금 300만원 중징계(종합)관련 기사KIA타이거즈 V12 새 역사…안세영·남수현 파리올림픽 선전'투수 왕국' KIA의 행복한 고민…5선발로 누구를 쓸까2연패 도전 KIA, 더 강해졌다…'구원왕' 조상우 가세, 투수 왕국 구축"구자욱은 삼성의 리더…젊은 선수단의 구심점 역할 정말 잘해줘"10년 연속 170이닝 양현종, 11년 연속은 없다…"노쇠화 늦추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