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9대5로 승리한 LG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4.9.22/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3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위즈와 LG트윈스의 경기 1회말 무사 1,3루 상황, 3루주자 로하스가 홈인하자 이강철 kt 감독이 손뼉을 치고 있다. 2024.8.3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24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7대1로 승리한 KIA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9.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1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2회 말 키움 공격 2사 1,2루 상황에서 1루주자 장재영이 이주형의 2타점 적시 2루타로 득점한 뒤 더그아웃에 들어가고 있다. 2024.9.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야구권혁준 기자 '악바리' 레슬링 류한수, 현역 은퇴…전주대 코치로 '인생 2막''KLPGA 통산 7승' 김해림, 삼천리 골프단 코치로 새출발서장원 기자 '4쿼터 50점 폭발' NBA 애틀랜타, 시카고에 짜릿한 역전극KIA 우승 이끌고 떠나는 소크라테스…"팬들, 영원히 못 잊을 것"관련 기사롯데 투수 전미르, 팔꿈치 수술…최대 6개월 재활KIA 우승 이끌고 떠나는 소크라테스…"팬들, 영원히 못 잊을 것"추신수, '무보수'로 SSG 정용진 구단주 보좌한다수협-동작구, 노량진 복합개발사업 협력 '첫발'역대 최고 지출, 'MLB 빅네임'도 여럿…2025년 외인에 쏠리는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