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12회 연장 혈투 끝 4대3으로 승리한 롯데 나균안이 서동욱과 인사하고 있다. 2024.9.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1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결승 타를 친 송성문이 홍원기 감독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2024.9.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삼성롯데인천랜더스SSG현장취재문대현 기자 KPGA, '직장 내 갑질' 일삼은 임원에 무기한 직무 정지 징계'나눔 경영' 석교상사, 23년간 총 21억 기부…"나눔의 즐거움 알릴 것"관련 기사2025년 프로야구, 3월 22일 개막…올스타전은 '신 구장' 대전서 개최결국 조상우까지 트레이드 한 키움…'셀링 구단'의 확실한 방향성LG, KBO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샐러리캡 어겨…24억2978만원 초과'세 번째 GG 수상' 구자욱 "(김)영웅·(이)재현아, 내년에 같이 오자"'최고령 황금장갑' 최형우 "내년도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