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12회 연장 혈투 끝 4대3으로 승리한 롯데 나균안이 서동욱과 인사하고 있다. 2024.9.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1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결승 타를 친 송성문이 홍원기 감독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2024.9.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삼성롯데인천랜더스SSG현장취재문대현 기자 K-문화에 빠진 영국 테니스 스타 라두카누 "한국 음식·드라마 즐기는 중"울주군청 김무호, 위더스제약 2024 추석장사씨름대회서 한라급 2연패관련 기사1, 2위 정해졌으나…알 수 없는 가을야구 멤버, 3위 LG도 안심 못해프로야구 삼성, KT 꺾고 2위 굳히기…3위 LG는 2연패 탈출(종합)[프로야구] 19일 선발투수 예고[프로야구] 전적 종합(18일)'폭염경보' 부산서 프로야구 직관하던 11세 팬, 구급차에 실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