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5회말 2사 주자 1루 상황 롯데 전준우가 1타점 3루타를 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5.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8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6대 1로 승리한 롯데 선수들이 자축하고 있다. 2024.5.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인천프로야구롯데SSG 랜더스현장취재문대현 기자 KPGA, '직장 내 갑질' 일삼은 임원에 무기한 직무 정지 징계'나눔 경영' 석교상사, 23년간 총 21억 기부…"나눔의 즐거움 알릴 것"관련 기사SSG '명품 조연' 오태곤의 남은 꿈…"올스타전 꼭 가고파"국대 박성한 vs 우승팀 박찬호…황금장갑 '유격수'도 뜨거운 경쟁[인터뷰] 노경은 "(추)신수형 조언에 잔류 결심…인천서 마무리할 것"NC 하트, 투수 부문 KBO 수비상…외야수는 에레디아·정수빈·홍창기떠나는 주장 추신수가 SSG에 전하는 당부…"영원한 자리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