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가대표팀에서 2루수를 소화했던 송성문. /뉴스1 DB ⓒ News1 장수영 기자키움 히어로즈 최주환. /뉴스1 DB ⓒ News1 구윤성 기자키움 히어로즈 고영우. /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키움김혜성송성문염승원최주환김태진고영우권혁준 기자 오세문 대한조정협회 회장 재선 성공…4년 더 한국 조정 이끈다대한검도회 제29대 회장에 조태원 前 대학연맹회장 당선관련 기사협상 마감 12시간 남긴 김혜성, 연봉 73억에 시애틀행?…美 매체 보도'V12' KIA, GG 수상자도 가장 많은 3명…김도영·최형우·박찬호'MVP' 김도영, 생애 첫 황금장갑…최형우는 최고령 GG 신기록(종합)키움 입단 염승원, 이영민타격상 수상…전체 1순위 정현우는 우수상다 이룬 김도영, 선수들이 직접 뽑은 '올해의 선수상'까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