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만에 친정팀 한화로 복귀한 류현진이 7일 대전 중구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자체 청백전에서 역투하고 있다. /뉴스1 DB ⓒ News1 박정호 기자KBO리그에 로봇 심판이 도입된다. 사진은 지난해 고교야구에 도입됐던 ABS의 모습. /뉴스1 DB ⓒ News1 장수영 기자7일 대전 중구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자체 청백전에서 안치홍이 내야 땅볼을 날리고 있다. 2024.3.7/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롯데 김태형 감독이 25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니시자키 구장에서 열린 지바롯데와의 교류전 2차전 경기에서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2024.2.25/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KBO리그시범경기류현진김태형이범호권혁준 기자 현세린, KLPGA 최종전 'SK텔레콤·SK쉴더스' 첫날 단독선두심우준 떠나고 허경민 영입…'대권 도전' KT의 발 빠른 공백 메우기관련 기사9월 출전 '0경기'…수난의 한해 보내는 코리안 메이저리거부상 이정후와 부진 김하성, '마이너' 배지환·고우석…시련의 코리안 빅리거9위라도 행복해?…최다 홈매진 눈앞에 둔 한화, 리그 흥행 '일등공신'흔들리는 KIA, 선두 수성 '비상등'…한화, 꼴찌 추락 위기올해 프로야구 100G 기준 평균 관중 대폭 증가…경기 시간은 5분 단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