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한화 선발 류현진이 6회말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4.9.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과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에서 뛸 당시 절친이었던 야시엘 푸이그(키움 히어로즈)가 4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연습경기에 앞서 만나 대화를 하고 있다. 2022.3.4/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야구류현진서장원 기자 UFC '잠정 챔피언' 아스피날, 자신 피하는 존스 향해 "답답하다"로버츠 다저스 감독 "오타니, 내년 3월 개막전 투수 등판 어렵다"관련 기사인천공항에 울려 퍼진 오타니 송…"한 공간에 있었다는 게 믿기지 않아"'MLB 후배' 류현진 복귀에 추신수도 활짝…"한국 야구 발전 위해 힘 써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