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출전 '0경기'…수난의 한해 보내는 코리안 메이저리거

이정후 진출로 기대감 높였으나 부상·부진에 울상
'철인' 김하성도 부상…'2년 차' 배지환은 마이너행

부상으로 시즌 아웃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AFP=뉴스1
부상으로 시즌 아웃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AFP=뉴스1

빅리그에 도전했지만 마이너리그에 머물고 있는 고우석. (공동취재단)
빅리그에 도전했지만 마이너리그에 머물고 있는 고우석. (공동취재단)

빅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 ⓒ AFP=뉴스1
빅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 ⓒ AFP=뉴스1

쉽지 않은 2년 차 시즌을 보내는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 ⓒ AFP=뉴스1
쉽지 않은 2년 차 시즌을 보내는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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