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진이 길어지고 있는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 ⓒ AFP=뉴스1부상 회복 이후에도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지 못하고 있는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 ⓒ AFP=뉴스1미국 진출 이후 마이너행, 트레이드 등 많은 일을 겪고 있는 고우석(마이애미 말린스). /뉴스1 DB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이정후김하성배지환고우석최지만메이저리그권혁준 기자 '엘린이 출신' 엑소 시우민, LG-삼성 PO 4차전 시구 나선다KT '영원한 캡틴' 박경수, 현역 은퇴 공식 선언…"22년 간 행복했다"관련 기사9월 출전 '0경기'…수난의 한해 보내는 코리안 메이저리거김하성만 남았다…부상·부진으로 아쉬움 남긴 코리안 메이저리거MLB 안타, 타점에 홈런까지…3경기 만에 가치 입증한 이정후이정후의 첫 ML 홈런볼 잡은 샌디에이고 팬 "김하성 가장 좋아해"'MLB 첫 홈런' 이정후 "맞는 순간 넘어갔다고 생각…장타 의식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