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진이 길어지고 있는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 ⓒ AFP=뉴스1부상 회복 이후에도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지 못하고 있는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 ⓒ AFP=뉴스1미국 진출 이후 마이너행, 트레이드 등 많은 일을 겪고 있는 고우석(마이애미 말린스). /뉴스1 DB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이정후김하성배지환고우석최지만메이저리그권혁준 기자 김하성, FA 등급 '3티어' 분류…"유격수 랭킹 2위, 다년 계약 가능해"3관왕 윤이나·신인상 유현조…KLPGA 대상 시상식 27일 개최관련 기사9월 출전 '0경기'…수난의 한해 보내는 코리안 메이저리거김하성만 남았다…부상·부진으로 아쉬움 남긴 코리안 메이저리거MLB 안타, 타점에 홈런까지…3경기 만에 가치 입증한 이정후이정후의 첫 ML 홈런볼 잡은 샌디에이고 팬 "김하성 가장 좋아해"'MLB 첫 홈런' 이정후 "맞는 순간 넘어갔다고 생각…장타 의식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