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진이 길어지고 있는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 ⓒ AFP=뉴스1부상 회복 이후에도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지 못하고 있는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 ⓒ AFP=뉴스1미국 진출 이후 마이너행, 트레이드 등 많은 일을 겪고 있는 고우석(마이애미 말린스). /뉴스1 DB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이정후김하성배지환고우석최지만메이저리그권혁준 기자 KB손보, '임시 홈 개장경기' 잡고 4위 도약…기업은행은 페퍼 제압(종합)'마레이 맹활약' LG, 정관장 꺾고 5연승…KT는 DB 연승에 제동(종합)관련 기사9월 출전 '0경기'…수난의 한해 보내는 코리안 메이저리거김하성만 남았다…부상·부진으로 아쉬움 남긴 코리안 메이저리거MLB 안타, 타점에 홈런까지…3경기 만에 가치 입증한 이정후이정후의 첫 ML 홈런볼 잡은 샌디에이고 팬 "김하성 가장 좋아해"'MLB 첫 홈런' 이정후 "맞는 순간 넘어갔다고 생각…장타 의식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