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필리핀에서 국내로 밀반입된 마약류를 수색하고 있다. 2024.10.29/뉴스1(서울강남경찰서 제공)A 씨는 필리핀에서 한국으로 마약류를 밀반입하기 위해 배낭 안쪽에 이를 숨기는 방법을 사용했다. 나머지 공간에는 바나나칩 등으로 채워 의심을 피했다. 2024.10.29/뉴스1(서울강남경찰서 제공)마약류 국내 밀반입·유통 체계도(서울강남경찰서 제공)관련 키워드서울강남경찰서마약김민수 기자 주말 아침 기온 영하권… 강풍에 체감온도 뚝 [오늘날씨]서울시청서 여직원 무단 촬영에 폭행까지…몽골인 관광객 구속관련 기사태영호 전 의원 아들, 대마 흡연 혐의로 고발당해…경찰 입건오토홀드 걸고 신발 갈아신다가…벤츠 전기차 식당으로 돌진검찰, 후배 협박해 수면제 대리 처방한 오재원에 징역 4년 구형'강남 8중 추돌' 무면허 20대, 신경안정제 검출…약물운전 혐의 추가'프로포폴 불법 투여' 강남 병원장 검찰 송치…아내도 중독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