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필리핀에서 국내로 밀반입된 마약류를 수색하고 있다. 2024.10.29/뉴스1(서울강남경찰서 제공)A 씨는 필리핀에서 한국으로 마약류를 밀반입하기 위해 배낭 안쪽에 이를 숨기는 방법을 사용했다. 나머지 공간에는 바나나칩 등으로 채워 의심을 피했다. 2024.10.29/뉴스1(서울강남경찰서 제공)마약류 국내 밀반입·유통 체계도(서울강남경찰서 제공)관련 키워드서울강남경찰서마약김민수 기자 [인사] CBS우종수 "방첩사 파견 요청, 청장에게 보고된 후 사후 보고 받아"관련 기사"스틸녹스 2242정 수수"…'마약 투약' 야구선수 오재원, 2심도 실형'롤스로이스男' 마약 혐의 2심서 징역 3년 구형'마약 집유' 모 그룹 3세, 또 약물 취했다…하루 두 번 교통사고 '쾅쾅'경찰, 클럽 마약 특별단속…검거 2배·압수량 6배 늘어태영호 전 의원 아들, 대마 흡연 혐의로 고발당해…경찰 입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