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새벽 이태원동의 한 골목에서 문다혜 씨가 타인의 차를 자기 차로 착각해 문을 열려고 하고 있다. 2024.10.07/뉴스15일 새벽 경찰이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 문다혜 씨를 임의동행하고 있는 모습. 2024.10.07/뉴스17일 오전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취재진이 이태원에서 음주 운전 중 택시와 충돌해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의 출석을 기다리고 있다. 2024.10.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용산경찰서문다혜음주운전김민수 기자 주말 아침 기온 영하권… 강풍에 체감온도 뚝 [오늘날씨]서울시청서 여직원 무단 촬영에 폭행까지…몽골인 관광객 구속이기범 기자 잠실야구장서 여성 대상 금품 강탈 미수 40대…징역 4년인권위, 이주노동자 인권 대회 개최관련 기사'음주 운전' 문다혜 검찰 송치…주차위반·신호위반 등 통고처분김봉식 서울청장 "문다혜 이번 주 송치 예정…법리검토 마무리"'3차례 대면조사 불응' 문다혜, 장문의 검찰 비판…"수사 유출 멈춰라"문다혜, '비대면 조사'도 거부 의사 밝혀…수사 차질 가능성"문다혜 피해자 상해 여부 확인차 재조사…조속 마무리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