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혐의를 받는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 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4.9.3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이임재박희영서부지법이태원 참사김예원 기자 일요일 아침 영하로 '뚝'…15도 내외 일교차 주의해야[오늘날씨]소규모 사업장 자율 점검 예산 40% 넘게 삭감관련 기사"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김광호, 오늘 선고…질문에 '묵묵부답''이태원 참사 부실대응' 전 서울청장, 오늘 선고…과실 책임 인정될까'이태원 참사' 이임재·박희영 1심에 항소…검찰 "중한 형 필요"검찰, '이태원 참사' 이임재·박희영 1심 판결 항소 여부 검토'이태원 참사' 이임재 전 서장, 금고 3년…"별도 대책 세웠어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