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가족 등이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앞에서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김광호 전 서울경찰청장 등의 공판에 앞서 피켓팅을 하고 있다. 2024.9.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이태원 참사서부지법김예원 기자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김광호, 오늘 선고…질문에 '묵묵부답'"문제 사전 유출 의혹" 연세대, 경찰에 추가 수사 의뢰한다관련 기사"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김광호, 오늘 선고…질문에 '묵묵부답''이태원 참사' 이임재·박희영 1심에 항소…검찰 "중한 형 필요"'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 1심 불복해 항소검찰, '이태원 참사' 이임재·박희영 1심 판결 항소 여부 검토'이태원 참사' 이임재 금고 3년·박희영 무죄…엇갈린 1심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