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부실대응 등의 혐의를 받는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이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 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2024.9.3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서부지검법원검찰이태원이임재박희영김예원 기자 국적 취득 위해 '위장 결혼' 중국 여성, 남성 연금 3년치 수령 벌금형경찰, 해피머니 본사 또다시 압수수색…"증거 자료 확보"관련 기사집앞 세차 항의 이웃 살해한 60대에 징역 30년 구형노래방서 지인 흉기 살해 1심 징역 20년 선고에…쌍방 항소보이스피싱 압수물 3억 원 빼돌려 개인 빚 변제한 경찰, 구속 기소연 1000% 이자율 대부업자 몰수·추징 기각…공익 소송 예정검찰, 이태원 참사 2주기 앞두고 항소…"김광호, 실질 책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