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20일 인터넷 방송인 집단 마약 의혹에 연루된 유명 인터넷 방송인(BJ) 세야(본명 박대세·35)를 구속 송치했다. 2024.09.20/뉴스1 ⓒ 뉴스1 김민수 기자관련 키워드서울강남경찰서김민수 기자 '조폭 유튜버와 마약 혐의' BJ 세야 구속 송치전국 흐리고 강한 비…시간당 20~50㎜ 폭우 쏟아진다(종합)관련 기사조폭 유튜버와 자택서 마약 투약 혐의…BJ 세야 오늘 구속 송치'무면허' 린가드가 킥보드 빌릴 수 있던 이유…범칙금 고작 19만원'조폭 유튜버 김강패와 마약 혐의'…BJ 세야 내일 구속 송치'무면허 킥보드' 린가드 경찰 출석…범칙금 19만원 처분"연락·불이익 금지" 합의 어겨 8억 지급…임혜동 1심 불복 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