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김강패 씨와 함께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구속 송치된 유명 BJ 박 모 씨(35)가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에 출석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4.9.12/뉴스1 ⓒ News1 장시온 기자관련 키워드서울강남경찰서김민수 기자 '조폭 유튜버 김강패와 마약 혐의'…BJ 세야 내일 구속 송치아동·장애인·치매환자 하루 127명꼴로 사라져…성인 연간 7만명 실종관련 기사'무면허 킥보드' 린가드 경찰 출석…범칙금 19만원 처분"연락·불이익 금지" 합의 어겨 8억 지급…임혜동 1심 불복 항소'무면허 킥보드 운전' 린가드 사과 "한국 규정 몰랐다"FC서울 스타 린가드, '무면허 킥보드' 운전…경찰, 내사 착수코인 직거래 하자고 속여 '위조지폐' 2억원 건넨 일당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