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김강패 씨와 함께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구속 송치된 유명 BJ 박 모 씨(35)가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에 출석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4.9.12/뉴스1 ⓒ News1 장시온 기자관련 키워드서울 중앙지법강남경찰서세야김강패박대세김예원 기자 '코리안 게이트' 주역 재미 사업가 박동선 씨 별세…향년 89세[속보] 1970년대 '코리아게이트' 박동선 씨 별세관련 기사'조폭 유튜버와 마약 혐의' BJ 세야 구속 송치'조폭 유튜버 김강패와 마약 혐의'…BJ 세야 내일 구속 송치김호중 팬 "학폭 올린 유튜버 죽이겠다…피해자, 얼굴·이름 밝히고 말하라"입주민 벤츠 빼주다 12중 추돌 경비원 억대 소송…"억울하다"한때 '열사'로 불린 오재원의 끝없는 추락…막말 구설에 이어 마약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