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황기선 박세연 김태성 이수민 기자 = 전국 단위로 실시되는 4.2 재·보궐선거 본투표소를 찾는 유권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일 2025년 상반기 재·보궐선거 본투표가 실시됐다.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주요 단체장은 부산시 교육감을 비롯해 서울 구로구청장, 충남 아산시장, 전남 담양군수, 경북 김천시장, 경남 거제시장 등이다.
광역의원이나 기초의원 보궐선거는 대구 달서구, 인천 강화군, 대전 유성구, 경기 성남시 분당·군포시, 충남 당진시, 경북 성주군,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서울 중랑·마포·동작구, 전남 광양·담양·고흥, 경북 고령군, 경남 양산시 등에서 진행된다.
이번 선거에서 선출된 후보자들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진행되기 전까지 약 1년 2개월의 임기를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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