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에 참석한 이승방 씨(77)가 탄핵소추안 가결이 발표된 순간 눈을 질끈 감고 감격에 겨워하고 있다. (엑스 갈무리) (엑스 갈무리)김송이 기자 계엄 선포 순간 "지금 당장 국회로"…긴박했던 민주 의원 단톡방 공개"젊은 세대에 미안, 노인들 너무 미워 말길"…'탄핵 눈물' BBC뉴스 이승방씨의 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