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전직 킬러와 함께 아버지를 죽인 뒤 인천을 거쳐 부산으로 내려가다가 체포된 아들 (JTBC 갈무리) ⓒ 뉴스1 아들은 잠시 일했던 불법 마사지업소 사장에게 '돈많은 아버지' 이야기를 꺼냈고 사장은 "난 사실 전직 킬러였다"며 살해를 부추겼다. (JTBC 갈무리) ⓒ 뉴스1 2019년 1월 9일 경찰에 체포된 공범 B 씨. (JTBC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사건속오늘자칭킬러서산친부살해아들도피중노부부살해제3의살해위해부산이동모친까지협박하소연들어준것설마살해할줄은박태훈 선임기자 조국 "답답하지만 밥 잘 먹고 운동 잘하고 있다" 옥중 편지→지지자 "글씨도 미남"신평 "12·3계엄 질서와 절제력 갖췄는데 왜 내란?…尹 복귀시켜 거국내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