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영해 지키는 독도 코앞서 생각난 '북극의 비가' [황덕현의 기후 한 편]

루도비코 에이나우디, 2016년 빙하지대에서 피아노 연주
2035년에 북극 빙하 '완전 소멸 수순' 가능성

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

지난 25일 경북 울릉군 울릉읍 독도 모습. 2024.6.29/뉴스1 ⓒ News1 황덕현 기자
지난 25일 경북 울릉군 울릉읍 독도 모습. 2024.6.29/뉴스1 ⓒ News1 황덕현 기자

이탈리아 작곡가 루도비코 에이나우디가 노르웨이 스발바르 빙하지대에서 '북극을 위한 엘리제'를 연주하고 있다. ⓒ 뉴스1
이탈리아 작곡가 루도비코 에이나우디가 노르웨이 스발바르 빙하지대에서 '북극을 위한 엘리제'를 연주하고 있다. ⓒ 뉴스1

황덕현 사회정책부 기자 2022.2.21/뉴스1 ⓒ News1
황덕현 사회정책부 기자 2022.2.21/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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