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4일(현지시간) 막심 윌리엄스 클라임웍스 수석 공장책임자가 아이슬란드 헬리셰이디의 세계 최대 공기 중 탄소 직접포집 공장인 매머드(Mammoth)를 소개하고 있다. ⓒ 뉴스1 황덕현 기자황덕현 사회정책부 기자 ⓒ News1 관련 키워드황덕현의기후한편기후climate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최저 -4도 체감 더 낮아…전국에 얼음·서리(종합)절기상 '소설' 해 진 뒤 -3도 '뚝'…바람 강해 체감 더 낮아 [퇴근길날씨]관련 기사설치작품·체험으로 느끼는 지역의 기후변화[황덕현의 기후 한 편]'기후재난 실황' 에미상 수상감독이 엮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이호테우 해변엔 '쓰레기 아쿠아리움'이 있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빠니보틀, 모든 걸 부수는 폭풍을 쫓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영화 '2012'…기후변화로 멸망과정 담아[황덕현의 기후 한 편]
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