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에서 BTS 협업 록밴드의 기후 대응 만났다[황덕현의 기후 한 편]

내년 4월 내한 英밴드 콜드플레이, 탄소포집 스타트업과 협업
월드투어 탄소 배출량 '제로'…대중교통 이용 팬에게 보상도

밴드 콜드플레이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린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에서 방탄소년단(BTS)과 합동 공연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밴드 콜드플레이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린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에서 방탄소년단(BTS)과 합동 공연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

4일(현지시간) 막심 윌리엄스 클라임웍스 수석 공장책임자가 아이슬란드 헬리셰이디의 세계 최대 공기 중 탄소 직접포집 공장인 매머드(Mammoth)를 소개하고 있다. ⓒ 뉴스1 황덕현 기자
4일(현지시간) 막심 윌리엄스 클라임웍스 수석 공장책임자가 아이슬란드 헬리셰이디의 세계 최대 공기 중 탄소 직접포집 공장인 매머드(Mammoth)를 소개하고 있다. ⓒ 뉴스1 황덕현 기자

황덕현 사회정책부 기자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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