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영화 '히어 나우 프로젝트'(The Here Now Project) ⓒ 뉴스1황덕현 사회정책부 기자 ⓒ News1관련 키워드황덕현의기후한편기후climateweather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기상청장, 국회 수치예보 토론회서 "전문기관 설립 필요"청주에 전기차 순환지원센터 개소…부품 분해·보수 재제조 지원관련 기사물 위를 달리는 개떼…빙하, 진짜 바다가 되고 있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손으로 만지니 '톡톡'…'기후 유언장' 남극 빙하가 소리 질렀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사막도시인 줄 알았는데…페르시아만 따라 자란 '탄소 숲' [황덕현의 기후 한 편]이베리아 반도 최초 제로웨이스트 매장…쓴 종이봉투도 반납스벅·아마존의 도시에 녹슨 굴뚝 남긴 이유는 [황덕현의 기후 한 편]
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