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대구북구문화재단의 'LIMIT 1.5도 : 현시대의 기후 위기' ⓒ 뉴스1황덕현 사회정책부 기자 ⓒ News1 관련 키워드황덕현의기후한편기후문제climate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낮 최고 30도 일교차 10도 '환절기'…최대 20㎜ 소나기 [내일날씨]25일, 낮 최고 30도 '더위'…"15도 이상 큰 일교차 주의하세요"관련 기사스웨덴 10대의 외침이 세계적 기후행동이 되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기후재난 실황' 에미상 수상감독이 엮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이호테우 해변엔 '쓰레기 아쿠아리움'이 있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토네이도를 길들일 수 있을까…과학과 상상이 빚은 기후재난[황덕현의 기후 한 편]빠니보틀, 모든 걸 부수는 폭풍을 쫓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
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