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섭 환경부장관이 20일(현지시간) 아제르바이잔 바쿠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9) 한국사무소에서 잉거 안데르센 유엔환경계획(UNEP) 사무총장과 면담 기념 악수를 하고 있다. (환경부 제공) 2024.11.21/뉴스1관련 키워드기후climatechange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개도국 탈퇴 압박 속 기후총회 '최소 421조원' 분담금 합의(종합)'플라스틱에 대한 새로운 생각'…한국 자원순환 정책 세계에 알린다관련 기사트럼프 재집권에 기후총회 재원조달 '걱정'…개도국 정책에 영향한반도 여름철 폭염, 2030년대부터 '새로운 일상' 이 된다홀로 영해 지키는 독도 코앞서 생각난 '북극의 비가' [황덕현의 기후 한 편]탄소 사기꾼 추격기…기부하고 '기후 스릴러' 관람 [황덕현의 기후 한 편]기후·환경 '인스타툰' 관심 갖는 건 어때요[황덕현의 기후 한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