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섭 환경부장관이 20일(현지시간) 아제르바이잔 바쿠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9) 한국사무소에서 잉거 안데르센 유엔환경계획(UNEP) 사무총장과 면담 기념 악수를 하고 있다. (환경부 제공) 2024.11.21/뉴스1관련 키워드기후climatechange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갑진년 마지막 주말 폭설·한파…시간당 3㎝ 이상 눈 '안전 유의'주말에도 영하 13도 한파…충남·전남 최대 20㎝ 눈 [내일날씨]관련 기사라벨 뒷면에 신년 점괘가…'뜯는 즐거움' 있다면 [황덕현의 기후 한 편]지구를 지키자, '더 늦기 전에' [황덕현의 기후 한 편]아프리카 노래 "플라스틱에 사람 죽는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플라스틱 회의, 한국 정부 준비 부족…개최국 특단 대책 없어"트럼프 재집권에 기후총회 재원조달 '걱정'…개도국 정책에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