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경기 김포 걸포동 재활용수집소에서 김포도시관리공사 직원들이 재활용 쓰레기를 분류하고 있다. ⓒ 뉴스1 황덕현 기자8일 경기 김포 걸포동 재활용수집소에서 김포도시관리공사 직원들이 재활용 쓰레기를 분류하고 있다. ⓒ 뉴스1 황덕현 기자28일 한 시민이 김포재활용수집소에서 선별·압축한 재활용 플라스틱을 살펴보고 있다. ⓒ 뉴스1 황덕현 기자관련 키워드환경부수도권매립지LG화학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역사적 폭염·열대야에 폭설까지…'기후위기 실감 원년' [2024결산]'화이트 크리스마스' 없다…최저 -12도 한파·27일 낮에도 영하관련 기사[탄핵 가결] 尹 공약사업 표류 우려…"사업 백지화 없어"탄핵 사태에 인천 관가도 '뒤숭숭'…대통령 공약 어떡하나요원한 수도권 대체매립지 선정…"후보 지역 선정해 설득해야"이용우 "SL공사, 15년간 근거 없는 수의계약 3548억"김완섭 환경장관, '3차 선정 불발' 수도권 매립지 첫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