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10월 27일 열린 2025학년도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 면접고사에서 한 수험생이 지원동기를 읽고 있다. /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2025수능대학별고사논술면접이투스의대증원권형진 기자 '의대 증원' 첫 수능, 대체로 지난해보다 쉬웠다 [2025수능]출제본부 "영어, 균형 있는 언어 사용 능력 측정…연계율 55.6%"관련 기사가채점은 빠르고 정확하게…'정시 지원 가능 대학' 확인[2025수능]논술고사 일주일 앞으로…"기출 충실하되 수능 집중 유지"의대증원 '낙수효과'…약대 경쟁률 41대 1로 올라[오종운의 입시 컨설팅]무전공 확대…내신 좋으면 모집인원 많은 곳 지원[오종운의 입시 컨설팅]수도권 대학, 수시서 학종으로 44% 선발[오종운의 입시 컨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