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연세대학교 수시 논술 시험 문제 사전 유출 논란과 관련해 수험생과 학부모 측 집단 소송 대리인인 김정선 변호사가 29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논술시험 효력 정지 가처분 소송 첫 재판을 마친 뒤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10.2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연세대수능논술연세대학교서부지법법원김예원 기자 '군사 기밀'에 또 좌절된 압색…'국가상 중대 이익' 돌파구되나식약처 승인 위해 실험 조작·청탁 혐의 현직 교수, 징역형 집유관련 기사연세대 논술 53% 등록 포기…"2차 시험 수혜자 50명 안 될 듯""제 점수면 어디까지 가능할까요"…정시 전략 설명회 '줄줄이''수능 성적표' 6일 나온다…'정시 레이스' 주요 변수는연세대 논술서 261명 더 선발…수시·정시 합격선 낮아진다이주호 "내년도 의대 정원 조정 가능성 0%…정시 이월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