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에서 20일 열린 '학위수여식'에서 한 외국인 유학생이 눈물을 훔치고 있다. /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교육부교육기본통계다문화학생외국인유학생학업중단권형진 기자 '곽노현 딜레마'…보수는 "웰컴" 진보는 "출마 재고"의대 증원에 주요 10개大 수시 지원자 3.5만명 늘었다관련 기사유·초·중·고교생 1년 새 10만명 줄었다…19년째 감소세울산 다문화 학생 전체의 3%…베트남·중국·필리핀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