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정부청사에서 열린 제4차 늘봄학교 범부처 지원본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3.28/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늘봄학교서울시교육부늘봄단독교육부뉴스1이유진 기자 교대 총장들 "AI 교과서, 교육자료 격하 안 돼…법 개정 유보해야"평균 72세·최고령 85세…만학도 어르신 53명이 직접 쓴 자서전관련 기사늘봄학교 안착에 앞장선 지자체들…특교세 총 25억 지급급식·돌봄 종사자 총파업…전국 학교 3곳 중 1곳 급식 중단 (종합)오늘 학교 급식·돌봄 노동자 총파업…교육당국 "공백 없게 할 것"용산 어린이정원서 늘봄학교 문 연다서울 특수학교 초1 86% 늘봄학교 참여…"안정적 추진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