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정부청사에서 열린 제4차 늘봄학교 범부처 지원본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3.28/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늘봄학교서울시교육부늘봄단독교육부뉴스1이유진 기자 마음 아픈 중·고생 늘었다…남학생 23% 여학생 32% "우울감""경북 수능 1등은 현역 의대생"…휴학 중 상향지원 '현실화'관련 기사용산 어린이정원서 늘봄학교 문 연다서울 특수학교 초1 86% 늘봄학교 참여…"안정적 추진 지원""이제 개학인데…마스크 끼워 학교 보내야 하나"늘봄지원실장, 교사 중에 선발한다…신규교사 채용 확대내년 서울 공립 유·초·특수교사 345명 선발…올해보다 187명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