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조작 연루' 혐의를 받는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이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7.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대법도이치모터스이세현 기자 '무죄 확정' 손준성 검사장, 1년 만에 탄핵 심판 재개[주목, 이주의 재판]"건보 초과 환급금, 의료 사고 가해자에 구상 가능" 대법 첫 판결관련 기사'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전주 유죄 확정…김건희 여사 수사 영향 주목'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유죄 확정…권오수·전주 등 징역형 집유(종합)'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권오수 전 회장·전주 유죄 확정'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대법원 선고…김 여사 재수사 영향 주목'도이치 주가조작' 권오수·'방조' 전주, 2심 유죄에 불복…대법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