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의 접근금지 명령을 어기고 옛 연인을 찾아가 흉기로 살해한 30대 스토킹범 A씨가 검찰 송치를 위해 28일 오전 인천 논현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2023.7.28/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관련 키워드대법원스토킹보복살인윤다정 기자 '접근금지' 어기고 전 연인 흉기 살해한 30대…징역 30년 확정尹 탄핵 심판 시작…소추의결서 접수·16일 재판관회의(종합2보)관련 기사"성관계 동영상 유포" 협박했지만 성폭력 범죄 처벌 불가…왜?스토킹 무서워 부산서 서울 이직…오피스텔까지 찾아와 보복 살인한 남친"내 인생 망가뜨렸다"…구애 안 받아주자 화장실 침입 살해한때 '연인·부부' 신고 차마…반의사불벌죄의 그늘[의대생 사건 그후]⑤잘해주자 연인이라 착각…교제 거절하자 세모녀 죽이고 시신과 '3일 동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