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역 살인사건 가해자 전주환이 2022년 9월 15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마치고 호송되고 있다.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스토킹 살인’ 사건 피의자 전주환(31·구속)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서울경찰청은 19일 오후 특정강력범죄 피의자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전씨 이름과 사진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뉴스1 DB)2022.9.19/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2022년 9월 15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고객안전실에서 직원이 CCTV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2022.9.15/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1주기를 맞은 2023년 9월 1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 지하철 신당역 10번 출구에 마련된 추모공간을 찾은 추모객이 희생자를 추모하고 있다. 2023.9.1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사건속오늘전주환신당역살인사건스토킹상대여성살해스토킹혐의1심선고직전검찰징역9년구형합의안해줘앙심지하철공사입사동기박태훈 선임기자 신평 "내가 왜 간신?…공직 맡은 적 없고 尹에 쓴소리, 간신 자격도 없다"'내란공범'은 허용, '이재명은 안된다' 불허…나경원 "이러니 부정선거 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