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세 모녀’를 잔혹하게 연쇄 살해한 피의자 김태현(25)이 서울 도봉경찰서 유치장에서 검찰로 송치되며 취재진의 요청에 스스로 마스크를 벗고 있는 모습. 2021.4.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News1 DB‘노원구 세 모녀’를 잔혹하게 연쇄 살해한 피의자 김태현(25)이 오전 서울 도봉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검찰로 송치되며 무릎을 꿇고 있다.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노원세모녀김태현스토킹스토커사건살인음주김학진 기자 "왜 재혼을?" 친어머니 찾아가 성폭행한 뒤 불태워 살해4년 지났으니…"한복은 중국 옷" 주장한 게임사 슬그머니 차기작 출시관련 기사개인정보위원장 "'딥페이크' 법 개정 논의"…CCTV 유출엔 "영상정보법 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