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환 변호사(가운데) 등 박근혜 대통령측 법률대리인단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제16차 변론기일에 참석하고 있다. 2017.2.2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대법원헌법재판소박근혜탄핵손해배상윤다정 기자 이번 주도 '김건희 국감'…선고 한달 남은 '이재명 재판'도 쟁점'박근혜 탄핵' 대리인단, 헌법재판관 상대 손배소 패소 확정관련 기사권성동 "한동훈, '난 달라' 고매한 척…'도곡동 7인회' 쇄신이 우선"[인터뷰] 윤상현 "김대남 논란은 '한동훈 대 나경원' 프레임"[단독] '해직교사 특채' 조희연 "직권남용 위헌성 가려달라" 위헌 심판 신청'의대 증원' 사태가 던진 질문…사라진 대화·타협 '일상의 사법화'국정원장 '특활비 상납' 국고 손실로 가중처벌…헌재 "합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