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업체로부터 뒷돈을 받은 혐의를 받는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의 김종국 전 감독(왼쪽)과 장정석 전 단장. /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장정석김종국KIA타이거즈뒷돈혐의무죄항소서한샘 기자 법인파산 문턱 낮춘다…서울회생법원, 예납금 납부기준 완화한국법학원, 29~30일 '제14회 한국법률가대회'…실무·학계 참여김기성 기자 '국회·정부, 대책 있습니까' 재판관의 탄식…헌재 '마비' D-4'억대 뒷돈' 혐의 KIA 장정석·김종국 '무죄'에 검찰 항소관련 기사'억대 뒷돈' 혐의 KIA 장정석·김종국 '무죄'…"범죄 안 돼"(종합)'억대 뒷돈' 혐의 KIA 장정석·김종국, 1심 무죄…"죄 성립 안 돼"(2보)[단독]검찰, '尹 명예훼손 보도 의혹' 신학림 소유 재산 추징 보전'尹 명예훼손' 김만배·신학림, 선거·부패 합의부 배당'억대 뒷돈 수수' KIA 장정석·김종국, 첫 공판서 "선수 사기 진작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