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업체로부터 뒷돈을 받은 혐의를 받는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의 김종국 전 감독(왼쪽)과 장정석 전 단장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1.30/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법원검찰KIA타이거즈장정석김종국무죄배임수재노선웅 기자 '9호선 공사비 분쟁' 삼성물산 또 승소…120억 추가 배상 받는다법원, '라임·옵티머스 사태' 박정림 전 KB증권 대표 직무정지처분 취소관련 기사'억대 뒷돈' 혐의 KIA 장정석·김종국 '무죄'에 검찰 항소사기 혐의 임창용 '심적 압박에 허위 차용증' 작성 주장[단독]검찰, '尹 명예훼손 보도 의혹' 신학림 소유 재산 추징 보전'尹 명예훼손' 김만배·신학림, 선거·부패 합의부 배당'사기 혐의' 피소 임창용 "언론에 알려질까 겁 먹어…억울한 게 많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