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검찰, '尹 명예훼손 보도 의혹' 신학림 소유 재산 추징 보전

법원, 지난 11일 검찰 청구 인용…檢 "추징선고 집행 위한 조치"
오는 31일 김만배·신학림·뉴스타파 대표 등 첫 공판준비기일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왼쪽)와 신학림 전 언론노조 위원장ⓒ News1 장수영 기자, 유승관 기자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왼쪽)와 신학림 전 언론노조 위원장ⓒ News1 장수영 기자, 유승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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