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헌법재판소장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경상남도 남해군과 경상남도 통영시 간 권한쟁의 심판 2회 변론에 참석하고 있다. 2024.7.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헌법재판소헌재헌법재판관이종석헌법재판소장헌재소장이영진김기영윤다정 기자 이진숙 "재판관 7명 있어야 사건 심리" 헌법재판소법 위헌소송이영진 헌법재판관, 성균관대 석좌교수로…모교서 후학 양성김기성 기자 '국회·정부, 대책 있습니까' 재판관의 탄식…헌재 '마비' D-4'억대 뒷돈' 혐의 KIA 장정석·김종국 '무죄'에 검찰 항소관련 기사대통령실, 이진숙 가처분 인용에 "결정 존중…헌재 마비 피했다"이진숙 헌재 가처분 인용에 與 "환영" 野 "아쉬운 결정"(종합)국힘, 이진숙 가처분 헌재 인용에 "결정 환영…야 추천 전략 무산"'재판관 7명 이상 심리' 조항 효력정지…헌재 마비 피했다(종합)이진숙 "'헌재 마비' 피해 다행…재판관들에 깊은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