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밖도 먼저 본다"…코레일 AI 안전 시스템
어두운 밤, 폭우 속에서도 열차는 멈추지 않는다. 이제는 기관사의 눈보다 먼저 인공지능(AI)이 선로 위 위험을 감지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AI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철도 안전의 새로운 방어선을 구축했다.4000㎞가 넘는 선로를 하루 3500여 회 운행하고, 709개 역에서 하루 평균 350만 명을 수송하는 코레일은 첨단 기술을 통해 철도 안전의 과학화와 자동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AI·빅데이터 활용해 스마트 안전관리체계 구축철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