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검색옵션설정

총기난사검색 결과 3,006

"어린이 30명 총기난사 계획"…엄마·동생들 살해 영국 소년 '49년형'

"어린이 30명 총기난사 계획"…엄마·동생들 살해 영국 소년 '49년형'

어머니와 2명의 동생을 살해하고 자신이 다녔던 학교에 총기 난사를 계획했던 영국 10대 소년이 징역 49년을 선고받았다.CNN 등에 따르면 영국 루턴 크라운 법원은 19일(현지시간) 살인 등 혐의를 받는 19세 니콜라스 프로스퍼에게 징역 49년을 선고했다.니콜라스는 지난해 9월 13일 베드퍼드셔주 루턴에 있는 집에서 어머니 줄리아나 팰컨(사망 당시 48)과 남동생 카일(16), 여동생 지젤(13)을 산탄총으로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카일의 경우
'친트럼프' 멜 깁슨 총기허용 반대했다고…법무부 관료 해임

'친트럼프' 멜 깁슨 총기허용 반대했다고…법무부 관료 해임

미국 정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할리우드 특사'인 배우 멜 깁슨의 총기 소유권을 복원시키지 않았다는 이유로 법무부 관료를 해고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NYT에 따르면, 약 2주 전 전과자들의 총기 소유권 복원 여부를 판단하는 업무에 투입됐던 엘리자베스 G. 오이어 변호사는 지난 7일 해고됐다.오이어는 업무를 맡은 직후 상부 지시에 따라 사면·복원을 고려할 만한 후보자 95명을 선정해 법무부 차관실에 보고했다고
'탕탕탕' 스웨덴 학교 대낮 총격, 용의자 포함 10명 사망…단독범행인 듯(종합)

'탕탕탕' 스웨덴 학교 대낮 총격, 용의자 포함 10명 사망…단독범행인 듯(종합)

스웨덴 중부 오레브로의 한 학교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용의자를 포함해 10명 안팎의 사망자가 발생했다.AFP통신에 따르면 4일(현지시간) 오레브로 경찰서장인 로베르토 에이드 포레스트는 리스베르스크 학교에서 약 1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며 구체적인 숫자는 밝히지 않았다. 리스베르스크 학교는 주로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직업 교육이나 이민자들에 대한 언어 과정을 제공하는 교육시설이다.그는 "용의자는 경찰에 알려지지 않았다"며
김성주 "김동현 카페서 무전취식" 목격담 폭로

김성주 "김동현 카페서 무전취식" 목격담 폭로

'히든아이' 김성주가 김동현의 '무전취식'을 폭로한다.3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는 MC 김성주를 비롯해 김동현, 박하선, 소유가 3COPS와 함께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범죄에 대해 알아본다.'현장 세 컷'에서는 할리우드 영화를 방불케 하는 도심 속 테러 현장을 소개한다. 박하선은 헬스장을 무단 점령한 테러남이 "러시아 정부가 지시했어! 폭파!"라는 외침과 함께 보인 어처구니없는 행동에 "러시아 지
독일 남부 기계 회사서 총격 사건 발생…2명 사망·1명 중상

독일 남부 기계 회사서 총격 사건 발생…2명 사망·1명 중상

독일 남부 바덴뷔르템베르크주의 한 회사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심각하게 부상했다.독일 매체 도이치벨레(DW)와 빌트에 따르면 바덴뷔르템베르크주 바트프리드리히샬 경찰은 7일(현지시간) 저녁 기계 엔지니어링 회사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졌다고 밝혔다.용의자는 이날 오후 5시 45분쯤 복면을 쓴 채 공장으로 들어가 직원들에게 총기를 난사한 것으로 전해졌다.이 사건으로 남성 2명이 사망했다. 다른 남성 1명은 중상을 입었다.경찰은
프랑스 잡지 '샤를리 에브도' 테러 사건 10주기…"우리는 그들을 잊지 않는다"

프랑스 잡지 '샤를리 에브도' 테러 사건 10주기…"우리는 그들을 잊지 않는다"

프랑스 시사만화 잡지사 '샤를리 에브도' 테러 사건이 발생 10주기를 맞아 프랑스 전역이 추모 물결에 잠겼다.AFP통신에 따르면 7일(현지시간) 파리 11구 바스티유 지역에 있는 샤를리 에브도 전 사무실 건물 앞에서는 테러 사건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식이 거행됐다.추모식에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영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 참사 당시 프랑스 대통령이었던 프랑수아 올랑드 전 대통령, 안 이달고 파리 시장이 참석했다.마크롱 대통령은 희
"스마트 안경 쓰고 현장 '슥'"…뉴올리언스 테러범, 두 차례 사전답사

"스마트 안경 쓰고 현장 '슥'"…뉴올리언스 테러범, 두 차례 사전답사

지난 1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발생한 트럭 테러 용의자가 지난해 도시를 두 차례 찾았고 메타의 스마트 안경을 쓰고 사건 현장을 사전 답사한 것으로 드러났다.CNN 방송, NBC 뉴스 등에 따르면 미국 연방수사국(FBI) 뉴올리언스 지부의 특수 요원인 리오넬 미르틸은 5일(현지시간) 용의자 샴수드-딘 자바르(42)가 지난해 10월 30일부터 며칠간 뉴올리언스에서 머물렀다고 밝혔다. 이때 그는 자전거를 타고 뉴올리언스 중심부의 프렌치
몬테네그로 사망자 12명으로 증가…어린이 2명 포함(종합)

몬테네그로 사망자 12명으로 증가…어린이 2명 포함(종합)

동유럽 몬테네그로 남부 체티네의 한 식당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의 사망자가 12명으로 늘어났다.AFP통신에 따르면 현지 검찰은 사망자가 2명 더 늘어 총 12명이 숨졌다고 2일(현지시간) 밝혔다. 사망자 중 2명은 어린이로 확인됐다.총격이 발생한 것은 새해 첫날 오후 5시 30분쯤으로, 총격범 아코 마르티노비치(45)는 체티네의 한 식당에서 범행을 저지르고 도주하던 중, 경찰에게 포위되자 스스로에게 방아쇠를 당겼다.하루 종일 술을 마신 마르
몬테네그로 식당서 총격으로 10명 사망…용의자 스스로 목숨 끊어(상보)

몬테네그로 식당서 총격으로 10명 사망…용의자 스스로 목숨 끊어(상보)

몬테네그로의 옛 수도인 체티네의 한 식당에서 무장한 남성이 총기를 난사해 최소 10명이 숨졌다.1일(현지시간) 로이터·AFP통신에 따르면 다닐로 사라노비치 몬테네그로 내무부 장관은 "몬테네그로 체티네의 한 마을 식당에서 총격범이 미성년자 2명을 포함해 최소 10명을 살해했다"며 "4명은 중상을 입었다"고 밝혔다.사망한 미성년자 2명은 식당 주인의 자녀들로 알려졌으며, 숨진 사람 중에는 용의자의 가족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진다.경찰은 용의자의 신원
새해 첫날 몬테네그로 식당서 총격…10명 사망·4명 부상

새해 첫날 몬테네그로 식당서 총격…10명 사망·4명 부상

몬테네그로의 옛 수도인 체티네의 한 식당에서 무장한 남성이 총기를 난사해 최소 10명이 숨졌다.1일(현지시간) 로이터·AFP통신에 따르면 다닐로 사라노비치 몬테네그로 내무부 장관은 "몬테네그로 체티네의 한 마을 식당에서 총격범이 미성년자 2명을 포함해 최소 10명을 살해했다"며 "4명이 다쳤다"고 밝혔다.사망한 미성년자 2명은 식당 주인의 자녀들로 알려졌으며, 숨진 사람들 중에는 용의자의 가족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진다.경찰은 용의자의 신원을 아
많이 본 뉴스1/2
많이 본 뉴스1/1
많이 본 뉴스1/2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